딱11년전얘기是什么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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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zS09提问：
- 提问时间：2020-11-16 20:15:43
딱11년전얘기是什么歌？딱11년전얘기歌名是什么？就记得这句了，其他忘了。求歌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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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JMSY回复：
- 回复时间：2020-11-17 06:55:49
딱11년전얘기歌名可能是《Rap, Game Over》，歌手是더블스피크(Doub，歌词内容：[ti:Rap, Game Over]
[ar:더블 스피크(Double Speak)]
[al:Department Store]
[by:夹心饼干]
더블 스피크(Double Speak) - Rap, Game Over
A-yo Mic check 1,2 이딴건 집어쳐
Ready가 필요한건 Microphone이 아닌 너란 걸
왜 몰라, 괜찮아 나도 몰랐어
이 가사를 듣고 꿈틀거려, 너도 멀지 않았어
Boom! 한방 터뜨려야 그게 Rap!
Rap을 헤픈 애들의 애교로 보면 곤란해.
Rhyme, Flow, 어지간한 객기
흠뻑 젖지 않으면 어림도 없지.
내 Rap은 마치 잘 짜여진 Lego.
이정표 없는 도로 (어어) 어디로 가라고
내 Rhyme들은 우리네 인생 처럼 So tight
가끔은 뜬금없어 예배당안의 목탁
세치 혀로 불을 뿜어,
Ma’ underground Classic 장유유서
촌스럽게 들리는 표현일 지라도,
뭐 어쩌라고 내가 듣고 자란건 이거
길을 걸어 다닐때 시선은 조금 높아,
난 이유없이 시도 때도 없이 배가 고파
Wannabe Playa! 그게 어때서?
젊음은 빨라 품위는 나이 더 먹고 챙겨
Rap Game Over, Rap Game Over,
I’m a rap, rap, rap game over.
네가 음악을 한다면 MC들을 존경해.
음표 하나 없이 모두 담아두는 기억력.
음의 높낮이, 액센트와 포인트,
모두 가사 하나하나 위에 살짝 얹어.
Under rap music, 네가 깜짝 놀랄 때,
먼저 해를 띄우지, 내가 살짝 녹일게
그렇게 바쁘게 살지 않아도 돼.
술 한 병과 여유, 끝, That’s ma’ man!
(나나나) 네 목에 걸친 반짝이고 멋진
목걸이 따윈 없어도 오늘이 난 즐겁지
Respect and ma’ homeboy~
그래도 가끔은 돈이 더 좋아 Give me some more!
빠듯하게 살아도 이따금씩은 빡쎄.
널 박살 내줄게. 너 말고 네 Stress, Bomb!
짜증나고 힘들때 챙겨서 틀어줘,
네 관심을 담보로 불태워 버릴게 이 밤!
Swagger, 내 허세, 기막히게 멍때리는
애들 사이사이를 누벼 보기 좋게.
Knock out도 당해 가끔씩.
솔직히 말해 내가 너한테 좀 아깝지.
Rap Game Over, Rap Game Over,
I’m a rap, rap, rap game over.
R.E.P.R.E.S.E.N.T 분당을 대표하는
Super Local Dreamteam. (Double Speak!)
우리둘을 기억해.
걸어다니는 MPC Muscle Jaywon24!
그리고 나, SAMO
어서가서 자랑해 아는 애들이 만든
Hot track, it’s on!
쉬쉬하는 사이에 시간은 계속 흘러,
딱 11년전 얘기, 이젠 침 좀 뱉어.
나올까 말까 기다려온 이들이
그동안 던진 걱정들은 버려 이제 됐어.
날개를 가졌다면 내게 벗어줘,
여기저기 돌아다닐 내 가슴이 너무 벅차.
우릴 처음 봤어도 피하진 말아줘.
딱 5분이면 너는 오늘 밤을 약속할껄.
Rap Game Over, Rap Game Over,
I’m a rap, rap, rap game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