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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난날들을是什么歌?우리지난날들을歌名是什么?就记得这句了,其他忘了。求歌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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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난날들을歌名可能是《기억하니?》,歌手是July,歌词内容:[ti:기억하니?]
[ar:July]
[al:Beyond The Memory]
[by:夹心饼干]
[offset:0]
기억하니 - July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는 것
있잖아 누구에게나 그렇진 않더라
멈춰버린 시계처럼더디게 잊어가는 우리둘의 추억
pyting.com ★ 夹心饼干 制作
사랑에 미쳐 아무두려울것 없던 우리의 모습은 어제일처럼 선명해
이것 하나는 분명해 흔적조차없이 너란 이름을 지워버려야해
한가닥 희망에 혹시나 하는 기다림은 결국 널 놓지못하는 내 집착일뿐
나는 지쳐 일분 일초도 너를 떨치지 못해 이런 어리석은 행동, 미련, 후회,
그보다 더 견디기 힘든건 돌아오지 않을 우리 행복
나를 떠난 너는 지금 어떠니? 항상 내게 말했던 그 미래를 살고 있니?
아님 너도 가끔씩 우리의 추억을 기억하니?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하루 이틀 흐르는 시간 속에 난 쳇바퀴돌듯 계속 제자리에 멤돌아
힘없이 흐르는 눈물처럼나도 모르게 자꾸 널 떠올려
너를 처음만나 수줍게 웃던 그 날부터 난 너 하나면 행복했어
사소한 일로 밤새 다투었던 그때 조차 모두 이젠 그리움이 되
이제와서 어쩌겠어 그저 바쁘게 살아가며 너를 지워가는것뿐
보고싶은 마음을 속이듯 속이며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해 이제는 남이야
널 지워버릴게 하루에도 수십번 더 다짐을하는데 그게 쉽지않아
날 속인다는게 나 정말 어떡해야해?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너의 그 향기, 흔적이 덩그러니 내 안에 깊히 뿌리 내린 나무처럼 자라 가지를
계속 잘라 내도 지워지지않아 나 이젠 지쳐가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추억
그 안에 웃고있는 우리 모습을 보며 난 또 행복한 꿈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다시 빠져들어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